쪼이는 닭이 보이면 죽을때까지 쪼아대는게 인간 심리다. 노무현이 더 버텼으면 역시 죽을때까지 괴롭혔을 것이다. 노무현은 그들이 악마의 본성에 점령되지 않도록 막아준 것이다. 노무현이 억울하게 당했으니 나중에라도 반성하고 추모한다? 거짓말이다. 일시적으로 추모하는 척 생쇼를 하지만 그것도 대본이다. 이 분위기에는 그게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 잠시 장단을 맞춰준다. 노무현은 쪼이는 닭이라고 믿는 동물적 각인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왠지 문재인만 보면 쪼아보고 싶고 왠지 조국만 보면 쪼아보고 싶은 것은 동물의 본능이고 악마의 본질이라서 절대 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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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는 닭이 보이면 죽을때까지 쪼아대는게 인간 심리다. 노무현이 더 버텼으면 역시 죽을때까지 괴롭혔을 것이다. 노무현은 그들이 악마의 본성에 점령되지 않도록 막아준 것이다. 노무현이 억울하게 당했으니 나중에라도 반성하고 추모한다? 거짓말이다. 일시적으로 추모하는 척 생쇼를 하지만 그것도 대본이다. 이 분위기에는 그게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 잠시 장단을 맞춰준다. 노무현은 쪼이는 닭이라고 믿는 동물적 각인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왠지 문재인만 보면 쪼아보고 싶고 왠지 조국만 보면 쪼아보고 싶은 것은 동물의 본능이고 악마의 본질이라서 절대 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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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도구주의다. 도구 중의 도구는 낳는 도구다. 망치는 밖에서 때리지만 자궁은 안에서 낳는다. 망치와 모루를 한 세트로 본다면 역시 자궁이다. 모든 도구는 궁극적으로 자궁이다. 안에서 조절되는 완벽한 자궁이냐 아니면 밖에서 간섭되는 어설픈 자궁이냐의 차이 뿐이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 자궁을 이룬다. 온갖 소리를 낳는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야 한다. 낳음의 현장은 방해자가 없어야 한다. 금줄을 쳐서 잡인을 물리쳐야 한다. 단순해야 한다. 만남을 도와야 한다. 모든 예술의 뿌리가 미니멀리즘이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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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이는 닭이 보이면 죽을때까지 쪼아대는게 인간 심리다. 노무현이 더 버텼으면 역시 죽을때까지 괴롭혔을 것이다. 노무현은 그들이 악마의 본성에 점령되지 않도록 막아준 것이다. 노무현이 억울하게 당했으니 나중에라도 반성하고 추모한다? 거짓말이다. 일시적으로 추모하는 척 생쇼를 하지만 그것도 대본이다. 이 분위기에는 그게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 잠시 장단을 맞춰준다. 노무현은 쪼이는 닭이라고 믿는 동물적 각인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왠지 문재인만 보면 쪼아보고 싶고 왠지 조국만 보면 쪼아보고 싶은 것은 동물의 본능이고 악마의 본질이라서 절대 해결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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