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강조하는 사람은 원칙밖에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고수는 원칙과 변칙을 유연하게 사용한다. 내정불간섭이 원칙이지만 그 원칙은 이차대전 이후 냉전시기 힘의 균형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냉전이 깨지고 힘의 균형이 허물어지며 날고 기는 각국의 독재자들이 제거되었다. 세계화의 정치적 후폭풍이다. 과거 미국은 이란 인질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망신을 당했지만 트럼프는 일단 마두로를 해결했다. 물론 최종단계의 출구전략은 알 수 없다. 그때와 무엇이 다른가? 당시에 국경은 장벽이었지만 지금은 장벽이 아니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국경을 믿고 안심하던 시절은 지났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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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강조하는 사람은 원칙밖에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고수는 원칙과 변칙을 유연하게 사용한다. 내정불간섭이 원칙이지만 그 원칙은 이차대전 이후 냉전시기 힘의 균형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냉전이 깨지고 힘의 균형이 허물어지며 날고 기는 각국의 독재자들이 제거되었다. 세계화의 정치적 후폭풍이다. 과거 미국은 이란 인질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망신을 당했지만 트럼프는 일단 마두로를 해결했다. 물론 최종단계의 출구전략은 알 수 없다. 그때와 무엇이 다른가? 당시에 국경은 장벽이었지만 지금은 장벽이 아니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국경을 믿고 안심하던 시절은 지났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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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인가? 개혁 주체의 형성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이 나라의 주인은 일제와 싸운 사람이고, 독재와 싸운 사람이고, 내란과 싸운 사람이다. 역사의 한 순간에 방관한 자들은 발언권이 없다. 지금은 강하게 국가의 기강을 잡아야 한다. 진보가 쪼이는 닭 포지션에 붙잡히면 안 된다. 김대중은 김종필 때문에 못했고, 노무현은 부시 때문에 못했고, 문재인은 정의당의 훼방에 못했다. 할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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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강조하는 사람은 원칙밖에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 고수는 원칙과 변칙을 유연하게 사용한다. 내정불간섭이 원칙이지만 그 원칙은 이차대전 이후 냉전시기 힘의 균형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냉전이 깨지고 힘의 균형이 허물어지며 날고 기는 각국의 독재자들이 제거되었다. 세계화의 정치적 후폭풍이다. 과거 미국은 이란 인질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망신을 당했지만 트럼프는 일단 마두로를 해결했다. 물론 최종단계의 출구전략은 알 수 없다. 그때와 무엇이 다른가? 당시에 국경은 장벽이었지만 지금은 장벽이 아니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국경을 믿고 안심하던 시절은 지났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질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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