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를 교체해야 하는데 상사의 눈치보며 화장실을 갔던 날이 있나요?

화장실이 너무 멀어 월경혈이 새버렸던 속상한 기억이 있나요?

월경통으로 무거운 몸 때문에 월경 휴가를 내고 싶은데 직장 분위기 때문에 주저했던 경험이 있나요?

직장에서도 안심하고 월경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눈치보지 않고 월경 휴가 내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할 월경 에피소드 하나쯤 있지 않으세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일터에서의 월경을 다뤘습니다.

패널 : 하정선, 건설현장 형틀목수/민주노총 건설지부 조합원

1:35 패널 소개

2:22 남초직장+야외인 건설현장에서의 화장실 이용

6:15 활동량이 많은 직장에서는 어떤 월경용품을 사용하나요?

8:35 월경 휴가, 잘 쓰고 있나요?

12: 15 일터에서 체감하는 변화, 또 앞으로 필요한 변화는?

16:01 노동 현장에서의 월경권

여성환경연대가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월경 팟캐스트, "블러디 페미니스트"

네이버오디오클립, 유튜브, 팟빵, 팟캐스트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music1 by. HOW ARE YOU, 김재영,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music2 by. Message, 김홍래, 저작위 공유마당, 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