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가 새로운 채널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너무 여러번 바꾸는게 아닐까 싶어서 고민이 되었지만,
진행하다보니 저희에게 딱 맞는 방향성을 찾게 된것 같아 채널명을 '찐.사.이'로 변경했습니다.
'찐한'은 '진지하고 진솔한'의 줄임말인데요,
이러한 저희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0대를 지내오면서 저희가 느낀 관계에 대한 생각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사연 접수 방법***
dearmyfriends333@gmail.com
해당 메일 주소로 자유롭게 저희에게 이야기를 써주시면 꼼꼼하게 읽어보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