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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뇌보다 똑똑하다 라디오
긍정닥터
7 episodes
1 day ago
감정이 아니라 감각으로 회복하는 시간, 긍정닥터의 스마트 브레이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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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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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 감각으로 회복하는 시간, 긍정닥터의 스마트 브레이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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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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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 머리로 괜찮아. 할 수 있어. 다짐해도 괜찮지 않고, 실패했던 경험 있으세요? 전 있어요.
몸은 뇌보다 똑똑하다 라디오
13 minutes 28 seconds
1 month ago
ep6. 머리로 괜찮아. 할 수 있어. 다짐해도 괜찮지 않고, 실패했던 경험 있으세요? 전 있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뇌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하는 몸의 보안 시스템, ‘신경수용(Neuroception)’을 다룹니다. 스티븐 포저스의 다중미주신경이론을 바탕으로, 왜 우리의 신경계가 현대의 ‘디지털 호랑이들’—상사의 무표정, 마감 알림, 지하철의 소음—을 원시시대의 포식자처럼 오해하는지를 해부합니다.

우리가 흔히 “마음이 불안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몸이 먼저 ‘위험하다’고 판단해 편도체를 작동시키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그리고 이 오작동을 바로잡는 해법은 위에서 아래로 설득하는 ‘생각’이 아니라, 감각을 이용해 뇌섬엽을 다시 안심시키는 상향식(bottom‑up) 조절입니다. 발바닥의 압력, 손의 온도처럼 ‘몸이 실제로 안전하다는 증거’를 뇌에 보내는 것이죠.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날 내용

  • 뇌보다 먼저 작동하는 위험 감지 시스템, 신경수용

  • 신체 감각이 불안을 잠재우는 뇌섬엽 경로의 과학

  • 아드레날린 vs 코르티솔: 21세기형 스트레스 반응의 실제 메커니즘

  • 왜 현대인은 ‘브레이크 없는 몸’처럼 느끼는가

  • 번아웃을 피하기 위한 신체 기반 리셋 전략의 원리

몸이 먼저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의 운영체제를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을 설득하지 말고, 몸에게 증거를 보여라’—이 원리가 오늘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몸은 뇌보다 똑똑하다 라디오
감정이 아니라 감각으로 회복하는 시간, 긍정닥터의 스마트 브레이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