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로그 8화 ‘Between Art and Design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자’는 공간의 기호들 김기석 대표님이 주인공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앤트워프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한 달 전 서울에 왔고, 바로 인터뷰를 잡아 그간의 인사이트를 들었습니다. LCDC 글월의 알루미늄 선반 보셨죠? 캄한 분위기의 알루미늄 선반 시리즈는 제게도 언젠가 집 책장으로 도배하고 싶은 위시리스트였는데요. 기석님만의 선명한 조형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린 시절부터 샅샅이 훑었습니다. 공부와 인연이 없던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4.5 만점의 4.5 학점을 기록하는 대단한 건축학과 학생으로 성장하고 결국 독립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담았어요. 거기에 유럽 갤러리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느낀 소회와 유학 경험담까지 1시간 안에 편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기석님은 인터뷰 중 ‘동시대’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속한 시대를 끊임없이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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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로그 8화 ‘Between Art and Design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자’는 공간의 기호들 김기석 대표님이 주인공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앤트워프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한 달 전 서울에 왔고, 바로 인터뷰를 잡아 그간의 인사이트를 들었습니다. LCDC 글월의 알루미늄 선반 보셨죠? 캄한 분위기의 알루미늄 선반 시리즈는 제게도 언젠가 집 책장으로 도배하고 싶은 위시리스트였는데요. 기석님만의 선명한 조형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린 시절부터 샅샅이 훑었습니다. 공부와 인연이 없던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4.5 만점의 4.5 학점을 기록하는 대단한 건축학과 학생으로 성장하고 결국 독립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담았어요. 거기에 유럽 갤러리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느낀 소회와 유학 경험담까지 1시간 안에 편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기석님은 인터뷰 중 ‘동시대’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속한 시대를 끊임없이 돌아보고...
리서치 로그 4화 ’Graphene by Design 그래핀의 설계자’는 마블 세계관의 비브라늄처럼 가벼우면서 강한 수퍼 소재 그래핀을 다루는 랩엠제로 신태호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콩크에서 처음 대표님을 뵙고, 그래핀 같은 수퍼 소재를 생산하는 것도 무척 어려운 일인데, 이를 소재와 제품 두 가지 라인업으로 나눠 사업을 전개하는 사람은 어떤 시절을 보내서 지금에 이르렀을까 궁금했어요. 예상대로 대표님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씩 쌓아가며 밀도있게 2-30대를 보냈는데요. 예상과 달랐던 점은 생각보다 훨씬 전환 구간이 많았습니다. 공간 디자인에서 작가, 작가에서 대기업, 실무를 한참 하다 떠난 유학길, 유학에서 만난 신소재로 창업까지- 이번 회차에서는 ‘숱한 전환에서 잡아낸 나만의 뾰족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래핀이 도대체 무엇인지, 막 개화기에 도달하기 직전이라는 현재 상황과 앞으로 랩엠제로가 발전할 미래 모습까지 함께 들어요. 해외에서 초청받는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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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로그 8화 ‘Between Art and Design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자’는 공간의 기호들 김기석 대표님이 주인공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앤트워프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한 달 전 서울에 왔고, 바로 인터뷰를 잡아 그간의 인사이트를 들었습니다. LCDC 글월의 알루미늄 선반 보셨죠? 캄한 분위기의 알루미늄 선반 시리즈는 제게도 언젠가 집 책장으로 도배하고 싶은 위시리스트였는데요. 기석님만의 선명한 조형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린 시절부터 샅샅이 훑었습니다. 공부와 인연이 없던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이 4.5 만점의 4.5 학점을 기록하는 대단한 건축학과 학생으로 성장하고 결국 독립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담았어요. 거기에 유럽 갤러리의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느낀 소회와 유학 경험담까지 1시간 안에 편집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기석님은 인터뷰 중 ‘동시대’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내가 속한 시대를 끊임없이 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