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과 함께 읽고 악인론을 북클럽으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그러나 탁월한 자기 계발서를 함께 읽고 분석하고 도전하고 적용하면서 거의 두달 동안의 여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에게 큰 유익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지원 자매라는 귀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지원 자매는 모임마다 최선을 다했고 점점 더 탁월한 사람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도자로서 행복했습니다.
가치 있는 모임이었기에 마무리를 잘 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하고 또 깊이가 있는 지원 자매의 후기 인터뷰를 함께 들어보시죠. 그리고 아래 글은 지원 자매가 직접 정리한 후기입니다.
* [원지의 묵상일기] (2)
<리딩 크리스천 북클럽> : 크리스천이 '악인론'을 읽는다고?https://naver.me/5GpyvyHj
* '악인론' 크리스천 북클럽 인도자용 자료모음https://readingchristianbookclub.blogspot.com/2024/01/blog-post_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