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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으로 만난 도그지어 성훈, 수정, 제우.
그러나… 책읽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되다.
책의 한 귀퉁이를 접는 모양을 뜻하는 ‘dog’s ear’.
작업자의 시선으로 보고 듣고 읽고 한 귀퉁이 접어 두고 싶은 것들에 대해 떠듭니다.
만나면 하고싶은 말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남자, 영화를 자주 보는 남자, 영화 볼 때 가끔 조는 남자, 영화 대사를 잘 외우는 남자, 적재적소에 대사를 활용할 줄 아는 남자, 모든 것을 기록하는 남자, 영수증을 모으는 남자, 정산을 꼼꼼히 하는 남자, 도그지어의 왈왈왈 열혈 청취자 태성씨를 모시고 영화와 기록, 외로움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도그지어의 왈왈왈
책모임으로 만난 도그지어 성훈, 수정, 제우.
그러나… 책읽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되다.
책의 한 귀퉁이를 접는 모양을 뜻하는 ‘dog’s ear’.
작업자의 시선으로 보고 듣고 읽고 한 귀퉁이 접어 두고 싶은 것들에 대해 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