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책 만드는 알배추, 파주에서 책 만드는 김피탕이 매달 각자 읽은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alptangbook
“이것이 바로 특정한 날짜가 있는 기억이 이윽고 날짜를 상실하고 그 사람 고유의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알배추가 읽은 책 ―『기억하는 몸』 이토 아사·김경원 옮김(2020, 현암사)
“이제 너를 마주하기로 했으니까 더는 두고 가지 않는 연습을 할게.”
김피탕이 읽은 책 ―『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2025, 안온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