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8일, 트랜스제주 Trans Jeju by UTMB 20K 출전을 앞두고, 퓨리와 우공이 제주도에서 특별 녹음을 했습니다.
트레일러닝 대회와 어울리게, 전설적인 비건 울트라러너 스콧 주렉의 달리기와 음식을 중심으로 한 회고록 『잇앤런』을 읽었습니다.
비건으로서, 울트라러너로서 “먹는 것이 내 몸을 규정하고 달리면서 나는 다시 태어난다”는 신념을 가지고 먹고 또 달린 러너의 이야기를 ‘잘 먹고 자유롭게 달리기’라는 테마로 풀어 봅니다.
스콧 주렉처럼 대회 전날 비건식으로 잘 먹은 퓨리와 우공은 다음 날 트랜스제주 20K를 자유롭게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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