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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SBS
100 episodes
8 months ago
언젠가부터 드라마들이 온갖 자극적인 소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변신하고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남편을 파멸시키는가 하면 부모, 자식, 혹은 형제나 자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가족 간의 암투가 벌어지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녀가 알고 보니 자매였거나 엄마였다는 식이다.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채널을 돌려가며 모든 드라마를 챙겨보던 시청자들이 떠나갔다. 제목만 다를 뿐 엇비슷한 드라마들이 외면받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의 중심에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 “에미야~~” 툭하면 불러대는 시아버지와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은 시누이, 그깟 놈 뭐 좋아서 시집갔냐는 친정엄마와 말만 하라며 벼르는 남동생, 남편만 바라보는 순진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두고 한눈파는 남편, 대낮에 출근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옆집 남자와 저녁에 밥하지 않고 집을 나서는, 짙은 향수 냄새 풍기는 옆집 여자. 그리고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샘나는 부부....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오랜만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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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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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드라마들이 온갖 자극적인 소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변신하고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남편을 파멸시키는가 하면 부모, 자식, 혹은 형제나 자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가족 간의 암투가 벌어지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녀가 알고 보니 자매였거나 엄마였다는 식이다.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채널을 돌려가며 모든 드라마를 챙겨보던 시청자들이 떠나갔다. 제목만 다를 뿐 엇비슷한 드라마들이 외면받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의 중심에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 “에미야~~” 툭하면 불러대는 시아버지와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은 시누이, 그깟 놈 뭐 좋아서 시집갔냐는 친정엄마와 말만 하라며 벼르는 남동생, 남편만 바라보는 순진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두고 한눈파는 남편, 대낮에 출근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옆집 남자와 저녁에 밥하지 않고 집을 나서는, 짙은 향수 냄새 풍기는 옆집 여자. 그리고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샘나는 부부....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오랜만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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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제가 더러운 불륜의 피해자”
맛 좀 보실래요
30 minutes
5 years ago
122회 “제가 더러운 불륜의 피해자”
진상(서하준)은 정원(김정화)에게 찾아가 정원이 가지고 있는 유란(이슬아)과 준후(최우석)의 불륜 증거를 요구한다. 정원은 증거를 공개하면 자신이 비참해지고, 공개하지 않
맛 좀 보실래요
언젠가부터 드라마들이 온갖 자극적인 소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변신하고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남편을 파멸시키는가 하면 부모, 자식, 혹은 형제나 자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가족 간의 암투가 벌어지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녀가 알고 보니 자매였거나 엄마였다는 식이다.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채널을 돌려가며 모든 드라마를 챙겨보던 시청자들이 떠나갔다. 제목만 다를 뿐 엇비슷한 드라마들이 외면받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의 중심에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 “에미야~~” 툭하면 불러대는 시아버지와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은 시누이, 그깟 놈 뭐 좋아서 시집갔냐는 친정엄마와 말만 하라며 벼르는 남동생, 남편만 바라보는 순진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두고 한눈파는 남편, 대낮에 출근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옆집 남자와 저녁에 밥하지 않고 집을 나서는, 짙은 향수 냄새 풍기는 옆집 여자. 그리고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샘나는 부부....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오랜만에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