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친구의 소개로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조각과 설치 작업, 그리고 책을 만드는 예술가이고, 한국의 영화제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와 함께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영화 <여행자의 필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들은 주로 영어로 대화합니다. 그녀 역시 여행자의 시선에서 어느 때보다 편안함을 느끼며 영화를 보며 웃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여행자라는 낯선 존재처럼, 우리 삶에서도 여행자가 느끼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에게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 여행자가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진행됩니다. 부디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도시생활자를 위한 팟캐스트 <개인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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