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분야에서 논리나 사고보다는 감수성과 감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필자인 Darren Yeo는 디자이너가 인간적인 가치와 감정을 포용함으로써 기후 변화와 같은 전 세계적 문제에 대한 의미 있는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바우하우스(Bauhaus)와 일본의 고세이(Kōsei) 교육 방법론과 같은 역사적 디자인 철학을 언급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디자인 실습을 통해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동시적인 느낌을 포착하는 능력을 길러준다고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글은 합리성과 분석적 사고를 중시하는 테일러주의(Taylorism)적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감정을 5점 척도로 단순화하는 것 이상의 더 풍부한 감정적 어휘를 갖춘 '디자인 생각'이 아닌 '디자인 느낌'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