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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and Planet
Seongil Kim
3 episodes
9 months ago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지구의 환경과 신기술의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의 해결 대안을 제시하자는 의미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보수적 시각의 메시지를 담자는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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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상상력으로 지구의 환경과 신기술의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의 해결 대안을 제시하자는 의미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보수적 시각의 메시지를 담자는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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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인간은 환경의 뒷전인가?
Pen and Planet
5 minutes 25 seconds
11 months ago
캘리포니아에서 인간은 환경의 뒷전인가?

Wall Street Journal의, ‘In California, Human Beings Come Last’ 즉 ‘캘리포니아에서는 인간이 뒷전’이라는 기사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의 기후 정책과 환경 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선두주자 역할을 자처해왔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삶은 얼마나 고려되고 있을까요?

캘리포니아의 정책이 야기하는 문제점과 보수적 시각에서의 해결책, 그리고 한국에서의 교훈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탄소 배출 감축, 재생 에너지 확대, 멸종 위기 종 보호 등에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며 환경 선진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월스트리트 기사에서는 이러한 정책이 지나치게 환경 우선으로 치우쳐져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를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책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전력 공급의 50% 이상을 재생 에너지에서 충당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진적인 에너지 전환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저해하고, 소비자 전기 요금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멸종 위기 종 보호를 위해 농업용 물 공급을 제한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감소하고, 농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전기 요금은 미국 평균보다 약 80% 더 높습니다.

멸종 위기 종 보호를 위해 캘리포니아에서는 새크라멘토 델타에 사는 Delta Smelt 라는 물고기 보호를 위해 물 관리 정책이 시행되었는데, 이로 인해 6조 리터의 물이 농업용으로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농업지역을 여행하시다 보면, 농업인들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댐 건설을 촉구하는 플랭카드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댐 건설을 안하니 물 부족이 되고 그래서 지하수를 과다하게 사용하니 지반이 조금씩 가라앉는 악순환이 벌어집니다.

저의 보수적 관점입니다.

환경 보호는 중요하지만, 정책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를 간과한 환경 정책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제적 안정성과 인간 중심의 정책을 환경 보호와 조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환경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보수적 시각에서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제안합니다.

효율적 자원 관리입니다. 환경 보호와 인간의 필요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농업 기술을 통해 물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AI 기반의 물 관리 시스템은 농업용 물 사용량을 20에서 30%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에너지 믹스 유지가 요구됩니다.

재생 에너지는 미래의 중요한 자원임이 분명하지만, 전환 속도를 조정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해야 합니다.

원자력, 천연가스와 같은 저탄소 에너지원을 포함한 에너지 믹스를 통해 과도한 비용 증가와 불안정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자력 발전은 저탄소 에너지 공급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부합하는 환경 규제를 해야 합니다.

멸종 위기 종 보호와 같은 환경 규제는 경제적 영향과 지역 사회의 필요를 고려해야 합니다.

농업, 주택 개발, 산업 활동 등 인간의 기본적인 요구를 무시한 규제는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무너지면 환경이 무너지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캘리포니아의 사례가 한국에는 어떤 교훈을 줄 수 있을까요?

한국의 기후 정책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도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재생 에너지 확대와 산업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입장을 고려해 공격적인 목표는 공유하지만 현실적인 뒷 준비도 잘 해야 합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산업계의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캘리포니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원자력 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믹스를 유지하며 재생 에너지 확대 속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급격한 탈원전은 잘못된 정책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또한, 농업과 산업 활동을 지원하면서도 환경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달리, 한국은 비교적 작은 국토와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책 실행 전에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환경 보호와 인간의 필요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김성일이었습니다.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김성일.kr


Pen and Planet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지구의 환경과 신기술의 이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의 해결 대안을 제시하자는 의미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보수적 시각의 메시지를 담자는 슬로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