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영선과 함께 <나를 흔든 캐릭터들>이란 주제로 진대 나눠봤습니다.
녹음 중에도 언급했듯이, 나를 흔든 캐릭터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는 고민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수많은 영화와 문학, 콘텐츠들을 복기해보고, 그 중 몇 가지를 고르는 게 힘들더라고요.
캐릭터를 설명하려다보니 해당 작품도 영업(?)하고 싶어져서 말이 자꾸만 길어지는 바람에 유독 긴 분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좋아하는 작품은 그 하나에 대해서만 다루기에도 1시간이 빠듯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이 에피소드를 통해 여러분들도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는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