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선과 함께 <나를 흔든 캐릭터들>이란 주제로 진대 나눠봤습니다.
녹음 중에도 언급했듯이, 나를 흔든 캐릭터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는 고민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수많은 영화와 문학, 콘텐츠들을 복기해보고, 그 중 몇 가지를 고르는 게 힘들더라고요.
캐릭터를 설명하려다보니 해당 작품도 영업(?)하고 싶어져서 말이 자꾸만 길어지는 바람에 유독 긴 분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좋아하는 작품은 그 하나에 대해서만 다루기에도 1시간이 빠듯하다는 걸 깨달았다는..)
이 에피소드를 통해 여러분들도 내가 애정하는 캐릭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는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예지와 함께 혼자 시간 잘 보내는 법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떻게 보내는 게 잘 보내는 거고, 왜 잘 보내야 할까요?
-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해?
- 어떨 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지
-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았던 경험
- 혼자 있게 될 때, 이상적으로 하고 싶은 것
- 혼자 있는 시간 잘 즐기는 법
-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오늘은 창업 경험이 있는 주명, 요셉과 함께 그에 대해 진대를 나눠봤는데요,
사실 처음엔 창업과 회사 생활을 비교하는 에피소드를 기획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창업에 좀 더 초점을 맞추게 됐어요.
셋 모두 패션 브랜드 운영 경험이 있는 거라 다른 분야의 창업과는 많이 다를 수 있는데,
평상시 이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 창업을 하게 된 계기
- 사업을 시작하는데 vs 운영하는데 가장 필요한 자질
- 사업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
- 회사 vs 사업, 나에게 더 맞는 것은?
-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 생활 경험이 필수일까?
갑자기 떠나게 된 여행으로 한 주를 쉬게 된 하지인입니다..
오늘은 "남자친구가 왜 없으세요?"라는 말이 왜 제게는 칭찬으로 들리지 않는지,
그 말이 칭찬으로 통용되는 분위기가 왜 이상한지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 왜 연애를 하고 있지 않은지?
- 연애 여부에 대해 물어본 뒤 솔로일 때 항상 따라나오는 말, "왜 남자친구가 없으세요?"
- 그 말이 칭찬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
- 그 말보다는 ...
오늘은 (구)직장베프 (현)그냥베프 진주, 모찌와 함께 인간관계에 대해 진대 나눠봤습니다.
패션브랜드 세일즈를 하며 일상처럼 마주하게 되는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서로의 가치관을 나눠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역시나 다양한 관계관이 존재하는거구나 알게 되어 재미있었네요.
- 패션 산업군에 종사하며 겪게 되는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 피상적인 인간관계의 장/단점
- 열 사람을 만나면 열 명의 내가 존재하게 된다
- 나만의 인간관계/네트워킹 철칙
오늘은 '낭만은 귀찮음을 감수하는 것'에 대해 홍(빈)해(인) 부부와 진대를 나눠봤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제목은 가수 우즈님이 하신 말씀에서 따온 건데요, 대화를 하며 각자만의 낭만에 대한 정의도 내려봤습니다.
우리 모두 더 많은 낭만을 즐기며 살길 바라 봅니다.
- 남부 프랑스 여행기 / 남부 이탈리아 여행기
- 낭만이 넘쳤던 홍해 부부의 결혼식
- 낭만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
- 그 후 내가 즐겼던 낭만들
- 낭만이란 무엇일까?
- 낭만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는?
<공지>
처음 이용해 본 녹음실인데다가 모든 장비를 셀프로 설치해야 해서 제 마이크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으로 최선을 다해 만져봤지만 음질에 한계가 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업로드 예정일보다 일주일 먼저 찾아왔는데요, 이 녹음본까지가 한 달 전쯤 미리 녹음을 해두었던 분량들입니다.
이제 녹음도, 편집도 많이 몸에 익어 규칙적으로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는 격주 일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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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까지 가서 '젊음은 숙제 같아' 라는 주제로 진대를 나눠봤습니다.
젊음이 가진 수많은 가능성을, 그리고 젊음 그 자체를 너무 찬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젊은 나에게는 내가 해온 것들 보다는 외려 놓친 것들에 대해 집중하게 만들고,
젊음이 갖는 모든 이점을 다 누려야만 할 것 같은 조급한 압박감이 들어,
젊음이 숙제처럼 다가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 젊음을 예찬하고 찬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싫은 이유
- 그보다는 좀 더 어른들과 사회가 강조해주길 바라는 것은,
- 내가 좋았던 어른들의 이야기들
- 내가 느끼는 나이가 들어가며 바뀌는 점
- 결론적으로 젊음은 내게 숙제였나
오늘은 '반말과 존댓말'에 대해 진대를 나눠봤습니다.
왜 제가 진대를 하는데 있어서 평어 사용을 선호하는지, 언제부터 '반말과 존댓말'이라는 언어 위계가 존재하는 한국어 시스템에 대해 회의해왔는지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 존비어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나는 사람의 나이를 묻을 필요가 없게 되니 더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게 되지 않을까
- 존댓말을 쓰던 사이와 반말을 쓰게 된 뒤 대화의 느낌과 범위가 달라졌던 경험
- 반말을 쓰면 너무 편해져서 선을 넘기 쉬울까?
- 반말로 언어 체계를 통일하면 어떨까?
- 존댓말이 아닌 반말, 평어로 통일하는 게 나은 이유
제가 지난 2주간 프랑스 남부로 휴가를 다녀와서 업로드가 늦어졌는데요, 앞으로는 격주로, 금요일 혹은 토요일 업로드 일정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인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제가 생각하는 '진대'를 이 팟캐스트에서 나눠볼 예정입니다. 자주 찾아와 진대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오늘은 첫 에피소드인만큼 '자기소개'와 '진대'에 대해서 진대 나눠봤습니다.
- 자기소개는 왜 어려울까
- 자기소개에 꼭 넣고 싶은 나의 성취는?
- 누군가 나를 타인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됐으면 좋겠어? 혹은 좋았던 타인의 내 소개는?
- 진대란 어떤 걸까
- 진대의 좋은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