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들두들의 등단기원은 문학 전공을 거쳐 기획자, 카피라이터, 서점지기, 1인 출판사, 에세이 작가를 경험한 한 사람이 다시 소설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 속에 느끼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3편은 소설을 쓸 때의 음악 작업, 즉 글을 쓸 때 음악이 어떤 영향을 끼치며 왜 음악을 듣고, 듣지 말아야하는 가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해봅니다. 3편은 주로 제가 어떤 음악취향을 찾게 되었는지의 여정과 글 쓸 때 왜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들어야 하고, 어떤 음악을 피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기존 4편은 블루노트 재즈를 설명하려 했으나, 유해성 컨텐츠 (19)로 표시되어 대중음악 쪽으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4편에서는 대중음악 중 제가 시디로 보유하고 있는 이십 개 가량의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테마별로 아침, 점심, 저녁 또는 계절별로 듣는 음반을 추천합니다. 음반 자체를 추천하는 거라 재즈, OST, 팝송, 캐롤, 케이팝, 밴드음악 등 다양한 명반을 추천하고 백그라운드를 설명합니다. (3,4회는 음반 설명과 백그라운드, 책관련 얘기를 하나 19, 유해성컨텐츠 지정이 되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떤 불쾌한 얘기나 욕설이라던가 혹은 선을 넘는 얘기는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