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도 빅네임들의 컴백이 많았습니다. 특히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올데이 프로젝트의 Famous가 눈에 띄는 달이었던 것 같네요. 거를 타선이 없는 A사이드! 어떤 곡들이 있었는지 함께 감상해보시죠.
0:00 인트로
0:30 에스파 - Dirty Work
06:46 아일릿 - 빌려온 고양이
13:52 올데이 프로젝트 - Famous
21:30 QWER - 눈물참기
30:07 키스 오브 라이프 - Lips Hips Kiss
35:48 있지 - Girls Will Be Girls
아이유의 새 앨범, 꽃갈피 셋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꽃갈피 시리즈가 어느덧 세 번째를 맞았는데요,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2000년대 노래 위주로 구성된 앨범을 가져왔습니다. 과연 앨범의 퀄리티는 어땠는지, 기획, 편곡, 가창, 마케팅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이야기해봅니다.
블랙뮤직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정확히는 3한테 블랙뮤직을 떠먹여보자!는 심산으로 기획된 콘텐츠입니다. 평소에 3은 너무나 편협한 나머지 흑인음악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일이 잦았는데요, 음악 리뷰 유튜버 주제에 흑인음악 싫어하는 이 몹쓸 취향을 개조하고자 1과 2가 손수 추천곡을 마련했습니다. 과연 이들이 가져온 음악 중에 3의 마음에 드는 것이 있을지, 함께 감상해보시죠.
미야오와 이즈나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1의 추천으로 기획된 콘텐츠인데, 아무래도 테디의 최근 행보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테디과 그 작당들을 성토하는 1의 모습과, 현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미야오와 이즈나의 리스크는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1이 탈주한 관계로 이번주는 음악 장비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갬-성이 연관된 분야가 으레 그렇듯 오디오 역시 각종 낭설과 미신이 떠돌고는 하는데요, 음향 자격증 및 관련 직종 경력 보유자인 2 센세의 시각으로 이런 도시전설들의 진위 여부를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 월말결산 영상은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언제나처럼 A사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5월 신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이번 달은 빅네임들 컴백이 많아서 A사이드에 어떤 곡을 넣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익평삼 월말결산 역사상 최고의 종합점수를 받은 앨범도 있었고, 반면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작품을 들고온 아티스트도 있었습니다. 이번 달엔 어떤 음악들이 저희를 즐겁게 해주었는지, 함께 감상해보시죠.
00:00 들어가며
00:28 아이들 - Good Thing
06:59 트리플에스 - 깨어
13:38 멜로망스 - 아무 날의 서프라이즈
17:58 잔나비 - 사랑의이름으로!
22:32 비비 - 종말의 사과나무
29:50 라이즈 - Fly Up
36:46 마치며
추억의 가수 시리즈 2탄, 에픽하이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2003년에 데뷔해 벌써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팀인데요, 후반기 작품은 좀 아쉬웠지만 전성기의 폼을 생각하면 힙합의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픽하이 음악에 대한 익평삼의 감상, 함께 확인해보시죠.
2025년 서재페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올해 라인업 진짜 역대급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악한 티켓 가격 때문에 여전히 갈지말지 골머리를 앓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한 팀씩 생각나는 대로 뜯어봤습니다. 보시고 결정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아이돌의 역사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정확히는 셋이 떠드는 건 아니고 1이 주로 떠듭니다. 평소에 호사가적 면모를 자랑하던 1의 식견을 진하게 맛볼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이런 콘텐츠를 2는 싫어하고 3은 아주 좋아합니다. 반응이 극명하게 갈린 이번 콘텐츠, 과연 시청자 여러분들은 좋아하실지 싫어하실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월말결산 영상은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언제나처럼 A사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4월 신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빅네임들은 컴백을 별로 하지 않았던 달이었지만 바이바이 배드맨이 어마어마한 작품을 들고 왔네요. 보기 드문 1과 3의 하이텐션 극찬 모먼트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00:00 들어가며
00:54 대성 - Universe
07:30 투어스 -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13:22 바이바이 배드맨 - Bad Timing (앨범)
21:58 치즈 - 그렇게 됐어
26:51 루시 - 잠깨 / 하마
34:37 마치며
돌아온 익평토론! 이번주에는 '음원 vs 공연'을 주제로 떠들어봤습니다. 평생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면, 음원 감상과 공연 관람 중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주제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치열한 토론이 될 뻔 했으나 3의 컨디션 난조로 약간 일방적인 토론이 된 것 같습니다. 처참하게 두들겨맞는 3의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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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com/post/Ugkxauu_jSUa9UPWOSgiFmL4WuUmFHyLebwP?feature=shared
장범준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모두들 익히 아시다시피 버스커버스커 시절부터 전국민의 폭넓은 애정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최근 4집으로 컴백한 김에 디스코그래피를 심층분석해봤습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지난 3월 7일 제니의 Ruby 앨범을 끝으로 모든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앨범 발매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엄청난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만큼 대중들의 주목도도 높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공을 거둔 작품이 많았습니다. 감상평이 꽤나 갈렸던 편이지만 각자 들은대로 열심히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아이묭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4월에 내한 예정인 아이묭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인데요,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너는 록을 듣지 않아' 등의 곡으로 한국 리스너들에게도 친숙한 아티스트입니다. 요즘 케이팝 씬에도 제이팝이 유행을 하고 있는만큼, 익평삼도 제이팝을 다룰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다루어보았습니다. 제이팝 1도 모르는 제이팝알못 세 명이서 들리는대로 지껄이는 아이묭 이야기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돌아온 3월 결산 B사이드! 이번 B사이드는 무려 13곡이나 준비해보았습니다. 좋은 곡이 꽤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어떤 곡들이 3월을 채워주었는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3월 신곡들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이번 달에는 빅네임들이 꽤 많이 컴백했는데요, 생각보다 청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높은 별점의 노래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함께 확인해보시죠.00:00 들어가며00:18 지드래곤 - TOO BAD09:17 엔믹스 - KNOW ABOUT ME14:27 르세라핌 - HOT19:51 더 발룬티어즈 - Rules
지난 1월 여자친구가 재결합 후 새로운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이 싱글은 최근 트렌드에 맞춘 J-Pop 느낌의 편곡과 여자친구 특유의 한글 가사를 담고 있었는데요, 해당 신보 발매에 힘입어 여자친구의 과거 디스코그래피와 앞으로의 희망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2025년에 데뷔한 신인 그룹 세 팀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스타쉽의 키키는 'I Do Me', SM의 하츠투하츠는 'The Chase', JYP의 킥플립은 'Mama Said (뭐가 되려고?)'라는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음악 시장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새롭게 데뷔한 이들의 완성도는 어떠한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