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제 유튜브 채널은 잘 안됩니다. 한창 좋을 때는 뭘 올려도 조회수 10만을 훌쩍 넘고 댓글이 쏟아질 때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천을 못 넘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합니다. 이제야 겨우 저를, ‘영상을 만들고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왜일까요? 오늘은 <자라나는 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읽어가는 게 더 편하신 분들은 이곳으로 찾아와주세요. (스크립트)
https://blog.naver.com/new_jiwoo/224097308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