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을 말할 때, 우리는 종종 ‘건강함의 정석’을 떠올리죠
규칙적인 운동, 완벽한 식단, 철저한 자기관리.
하지만 웰니스 크리에이터 민또니님이 전하는 웰니스는 조금 다릅니다.
운동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법.
그 균형에서 오는 즐거움이 진짜 웰니스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방식.
민선 님이 말하는 ‘밸런스를 즐기는 웰니스’를 지금 만나봅니다.
00:00 인트로
01:18 자기소개
01:31 9800km를 달린 민선님의 1만키로 세레머니는?
02:23 민선님의 직업 웰니스 크리에이터란?
03:10 민선님이 메인으로 하고 있는 일이 따로 있다?
04:03 민선님의 지금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여정
07:26 초심을 잘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11:47 8년간 러너의 삶, 러닝에서 얻고 싶은 게 있다면?
12:38 웰니스 크리에이터면 갓생 사는 모습만 보여줘야하는 거 아니에요?
13:00 ㄴ 저 술 먹는 사진도 올리는데여..
13:41 테토녀 특징
14:38 현 직장에서 경험하고 싶은 게 있다면?
19:12 웰니스 크리에이터가 생각하는 웰니스란
22:22 웰니스 크리에이터는 스스로 건강하다 생각할까?
24:08 웰니스 크리에이터의 웰니스 아이템
29:5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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